타블로 딸 하루, 라이즈 단독 작사가 되더니…웅변대회 입상 "역시 내 딸" [순간포착]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7.03 13: 2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그룹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의 딸 하루가 웅변대회에서 입상했다.
최근 에픽하이 유튜브 채널 ‘EPIKASE’에는 ‘마장동까지 와서 무슨 햄버거야 이거 왜 이렇게 맛있냐’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SNS 캡처

영상에는 유튜브 채널 PD의 맛집을 방문한 에픽하이가 햄버거 등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음식이 나오기 전 근황 이야기를 나누던 중 타블로는 “우리가 60살이 되어서 아이들이 잘 컸다는 대화 나누고 있으면 재밌겠다”고 말했다.
이에 투컷은 “윤우(아들)가 얼마 전에 미술대회 2등 수상했다. 문화상품권을 엄청 받았다”고 말했다. 미쓰라는 “이든이(아들)는 축구 대회에 참가만 했는데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모든 아이들이 최우수상인지는 모르겠는데 이름이 다 똑같고 트로피도 같은 걸 나눠주더라”고 말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
타블로는 “하루도 얼마 전에 상을 받았다. 내가 말 많은 이미지라서 이야기하는 게 오히려 내게는 마이너스가 될 것 같다”며 하루가 웅변대회에서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투컷은 “역시 그 피는 못 속인다”라고 말했고, 타블로는 “웅변 같은 말하는 걸 좋아하는 것 같다. 역시 내 딸이다”라고 웃었다.
한편 타블로의 딸 하루는 최근 AP 시험과 SAT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타블로와 함께 키키의 ‘To Me From Me’ 공동 작사에 이름을 올렸으며, 아빠와의 공동 작사 경험을 발판 삼아 라이즈의 타이틀곡 단독 작사가로도 이름을 올렸다. 타블로는 하루의 단독 작사가 채택에 대해 블라인드 심사로 채택이 됐다고 밝혔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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