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사모' 이유리 "주린이 2개월차, 투자 종목마다 떨어져" (유리한 클라쓰)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7.03 08: 34

배우 이유리가 전국의 모든 '주린이'(주식+어린이)들의 격한 공감을 자아낼 주식 도전기를 펼친다.
이유리는 오늘(3일) 오후 7시 첫 공개되는 채널S 스튜디오456의 새 예능 프로그램 ‘유리한 클라쓰’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유튜브 예능에 도전장을 내민다.
‘유리한 클라쓰’는 요즘 가장 핫한 강좌를 배우 이유리가 직접 찾아가 수강하며 알짜배기 정보를 전달하는 클래스 가이드 예능. 새로운 배움을 꿈꾸는 모든 여성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지향한다.

평소 스스로를 '트리플 내향인'이라 부를 만큼 완전한 '집순이'로 알려진 이유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0에서 시작하는 클래스 도전기'를 날것 그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첫 촬영을 앞두고 이유리는 "배우로 살다 보니 항상 캐릭터에 필요한 것만 배워왔다"라며 "정작 내 진짜 취향이 무엇인지는 몰랐는데, 이번 기회에 정말 배우고 싶었던 것들에 도전해 보고 싶었다"라고 남다른 포부를 다졌다. 이어 "시청자분들께 '이유리도 도전하는데 나도 해볼 수 있겠네'라는 용기와 친근함을 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따뜻한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기대를 모으는 대망의 첫 회에서 이유리가 전격 선택한 클래스는 바로 '주식'이다. 실제로 "주린이 2개월 차인데 내가 투자하는 종목마다 떨어져서 고민"이라며 뼈아픈(?) 고백을 던진 이유리는 한국거래소 앞으로 출격해 시민들과 생생한 주식 토크를 나눈다.
이어 장소를 옮긴 이유리는 전문가에게 본격적인 투자 수업을 받으며 '타이밍 잡기'와 '종목 발굴'이라는 주식 스트레스에서 해방되는 특급 비법을 전수받을 예정이다. 좌충우돌하며 배움에 열을 올리는 이유리의 친근한 모습이 주린이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저격할 것으로 보인다.
연출을 맡은 채널S 이준규 PD는 “완전한 집순이인 이유리가 생소하고 낯선 클래스에 뛰어드는 순간, 시청자들도 자연스럽게 그 발걸음을 따라가게 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다"라며 "첫 회 주식을 시작으로 요리, AI, 줌바댄스까지 매회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 이유리의 변신을 기대해 달라"고 귀띔했다.
한편 이유리는 2010년 띠동갑 연상의 목사 남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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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리한 클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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