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 찍더니 활동도 활발" '조재현 딸' 조혜정, 레드카펫 '여신 비주얼' 화제 [핫피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7.03 07: 26

배우 조혜정이 물오른 비주얼과 함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날 조혜정은 반짝이는 비즈 장식이 더해진 화이트 롱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홀터넥 디자인과 풍성한 실루엣의 드레스,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긴 생머리가 어우러지며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무엇보다 한층 슬림해진 몸매와 또렷한 얼굴선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환한 미소를 지으며 레드카펫을 밟는 모습에서는 이전보다 더욱 성숙해진 비주얼이 돋보였다.
앞서 조혜정은 SNS를 통해 공개한 근황 사진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부츠컷 청바지와 홀터넥 민소매 상의를 매치한 그는 작은 얼굴과 슬렌더 몸매, 탄탄한 등 라인을 드러내며 꾸준한 자기관리의 결과를 보여줬다.
이처럼 다이어트 성공 후 '리즈 비주얼'을 경신했다는 반응을 얻은 가운데, 작품 활동도 다시 활발해지고 있다.
조혜정은 최근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 출연했다. 극 중 유미(김고은 분)의 보조작가 나희 역을 맡아 극에 활기를 불어넣었으며, 이상엽 감독 역시 "모든 배우들이 적재적소에서 제 역할을 해줬다"고 호평했다.
특히 이번 작품은 조혜정의 4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그의 전작은 2022년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다. 또한 지난해에는 드라마 '선녀단식원'으로 제8회 프랑스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랑데부 섹션에 공식 초청받아 참석하며 글로벌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던 바다.
비주얼 리즈를 경신한 데 이어 작품 활동까지 본격적으로 재개한 조혜정을 향해 네티즌들은 "정말 예뻐졌다", "레드카펫 여신이었다", "다이어트 후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이제 배우 활동도 자주 보고 싶다", "앞으로 더 많은 작품에서 만나길 기대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su08185@osen.co.kr
[사진] ‘OSEN DB, 유미의세포들3’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