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 홍진경 의리에 감동 "한참 힘들 때, 대상포진 걸린 채 찾아와" ('집 나간')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7.03 05: 11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코미디언 정선희가 과거 홍진경이 대상포진 걸린 채로 자신을 더 걱정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에는 '30년 절친 정선희 홍진경 처음으로 함께 제주도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집 나간 정선희' 영상

이날 제주도에서 정선희를 만난 홍진경은 “선희 언니가 밖에 잘 안 나오는데 이렇게 제주도까지 왔다. 언니와 제주도 여행은 처음”이라며 설렘을 표현했다. 
“언니가 집 밖에 너무 안 나온다. 한 번 불러내려면 정말 힘들다”고 말하는 홍진경에 정선희는 "인정한다"며 가만히 고개를 끄덕였다.
'집 나간 정선희' 영상
정선희는 “내가 힘들 때 홍진경이 우리 집까지 찾아왔다. 본인도 대상포진을 앓고 있는데 나 드라이브 시켜준다고 온 거다"라며 "그때 내가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그러자 홍진경은 “그럼 좀 나오라. 나와서 햇빛도 보고 사람도 만나라”고 조언, 정선희는 "그래야겠다"며 "나오니까 좋다"고 감탄했다. 
한편 정선희는 故안재환과 사별 후 각종 루머에 휩싸이면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2012년 다시 방송에 복귀한 정선희는 ‘TV 동물농장’을 비롯해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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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집 나간 정선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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