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배우 남궁민이 아내 진아름의 정성이 가득 담긴 건강 도시락을 공개하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새 코너 '이연복의 복덕방' 첫 손님으로 남궁민이 출연했다.

이날 남궁민은 촬영 현장에서 함께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언급하며 "제 실력으로 스태프들에게 직접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할 수 있으면 시청자분들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연복 셰프에게 멘보샤 비법을 배우는 이유를 설명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요리보다 더 눈길을 끈 건 아내 진아름의 특급 내조였다. 평소 작품과 캐릭터를 위해 철저한 식단 관리와 자기관리를 이어오는 남궁민을 위해 진아름은 직접 건강 도시락을 준비해주고 있다고.
남궁민은 "사실 아내가 건강을 생각해서 도시락을 싸주는 편"이라며 "너무 건강식이다 보니 양념이 조금 부족할 때도 있지만 정말 맛있게 잘 먹고 있다"고 웃으며 말했다.

남궁민의 맞춤형 도시락 메뉴가 공개되자 출연진은 "도시락은 사랑이다", "진짜 사랑이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또한 남궁민은 결혼 후 달라진 점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각자 취향이 있으니까"라며 아내 진아름의 취향을 자연스럽게 존중하게 됐고, 자신의 생활 방식도 유연하게 바뀌었다고 밝혀 애정을 드러냈다.

2022년 결혼한 남궁민은 "저희도 8~9년 정도 만나고 결혼했다"고 밝혔고, 최근 결혼 4년 만에 부모가 되는 기쁜 소식까지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스태프들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부터 아내 진아름의 정성 어린 도시락을 자랑하는 사랑꾼 면모까지 공개된 가운데, 시청자들은 "진아름 내조가 정말 대단하다", "건강 도시락이 최고의 사랑", "이제 곧 이유식도 직접 만들 것 같다", "진아름표 이유식도 기대된다", "예비 부모의 달달한 일상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이어갔다. /ssu08185@osen.co.kr
[사진] ‘편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