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더티슈가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청량 사운드와 에너지를 전한다.
경희대학교 출신 4인조 밴드 더티슈는 오는 4일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Great Time!’을 발매한다.
‘대학가요제’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보인 더티슈는 보컬 이종후, 베이스 김태혁, 기타 이재복, 드럼 김하성 등 음악 전공자가 아닌 대학생들이 뭉쳤다.

탄탄한 연주력과 개성 있는 음악성으로 평단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는 더티슈의 신곡 ‘Great Time!’은 자작곡으로, 사랑에 빠진 순간, 한 번쯤 느껴봤을 설렘과 두근거림을 경쾌하게 담아냈다.
관계자는 “‘사랑이 필요할 땐 언제든지 말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누군가를 향한 마음이 점점 커져 금방이라도 터질 것만 같은 감정을 솔직한 가사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더티슈는 ‘이 사람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순수한 마음과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벅찬 감정을 청량한 에너지로 전달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