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과 극 김명수·강민아, 두 사람 사이에 숨겨진 과거는?(‘공감세포’)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7.02 11: 08

‘공감세포’ 김명수와 강민아가 숨겨진 과거와 쌍방 구원 서사로 풍성한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오는 4일 첫 방송되는 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극본 정연, 김성래, 연출 김칠봉)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극 중 김명수는 공감 능력이 흘러넘치는 유능한 심리상담가 차은환 역을, 강민아는 공감 능력 제로 톱스타 유지안 역을 맡아 감정 전이 로맨스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여기에 권소현은 유지안의 라이벌인 배우 한이진으로 분해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 ‘감정 과부하’ 김명수- ‘감정 없는 톱스타’ 강민아, 감정 전이로 얽히다!
인기 심리상담가 차은환은 밝은 겉모습 뒤 타인의 감정까지 짊어진 공감 능력 100%의 인물이다. 어느 날 그는 연기력을 키우기 위해 자신을 찾아온 공감 부족 톱스타 유지안을 만나 후 뜻밖의 감정전이를 경험하게 된다. 
특히 각각 상담사 자격 박탈과 갑질 논란이라는 인생 최악의 위기 속에서 서로에게 의지하기 시작한다. 더 나아가 차은환이 유지안의 ‘매니저 제안’까지 수락하면서, 이들의 로맨스가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된다. 
#김명수-강민아를 둘러싼 비밀?! 그럼에도 서로를 구원하는 두 사람!
차은환과 유지안 사이 숨겨진 과거 서사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앞서 공개된 하이라이트에서 차은환의 누나 차송환(차민지 분)은 두 사람의 인연을 악연이라 칭했고, 은환 역시 이를 부정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감정 전이로 인해 가까워진 마음은 멈추지 않고 차은환과 유지안은 묻어두었던 자신들의 감정을 꺼내어보며 진정한 성장에 다다른다.
#리얼한 연예계 이모저모! 라이벌·의리·암투까지!
‘공감세포’는 극의 배경이 되는 연예계를 사실적으로 그려내며 극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과거 같은 걸그룹으로 활동했던 유지안과 한이진은 현재는 원수보다 못한 사이로 만날 때마다 신경전을 벌인다. 아이돌 시절 유지안의 인기에 가려졌던 한이진의 설움은 배우가 된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이어져 오며 지안을 향한 위협이 되어 돌아온다. 이와 반대로 유지안의 갑질 논란에도 그녀의 곁을 지켜주는 연예계 종사자들의 모습은 현실적인 공감대와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은 “연예계를 배경으로 한 다채로운 이야기들은 시청자들에게 따스한 위로, 긴장, 설렘 등 여러 가지 감정을 안겨줄 것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고 전했다. /kangsj@osen.co.kr
[사진] ‘공감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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