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이 배우 임원희와 점집을 방문했다.
지난 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232 프로젝트’에서 이상민은 절친 원희와 함께 점집을 찾아갔다. 이상민은 점사를 앞두고 긴장한 임원희와 달리 “저는 긴장 안 돼요”라며 편안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임원희가 그동안 엄청난 풍파를 이겨냈기 때문이라고 농담을 던지자 이상민은 고개를 푹 숙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상민은 제작자로서 “저한테는 지금 인생이 걸린 프로젝트”라며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프로젝트를 시작한 일화를 전했다. 또한 흙 속의 진주가 나올 것이라는 임설화 무속인의 말에 이상민은 비주얼도 좋지만 실력 있는 친구들을 뽑으려고 한다며 자신만의 확고한 제작 철학을 밝혔다.

또한 무속인은 이상민의 안목을 인정했다. 3년 동안 알뜰살뜰하게 살면 부자가 된다는 말에 “딱히 부자가 되려고 한 건 아닌데 잘 되면 부자가 되더라고”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이상민은 임설화 무속인과의 인연을 설명했다. 그는 프로그램을 함께했던 임설화에게 임원희를 소개해 주고 싶었다며 이 자리를 마련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