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회장' 대박난 이준영, '아이돌 출신' 설움.."배우들 피해주지 말라고" 상처[순간포착]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7.02 08: 58

유키스 출신 배우 이준영이 '아이돌 출신'이라는 타이틀 탓에 겪었던 설움을 털어놨다.
1일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다음주 예고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신입사원 강회장'으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배우 이준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준영 주연의 JTBC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시청률 11%를 넘어서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유재석은 "강회장이 시청률 11%다. 진짜 나오기 힘든 숫자다.주변 반응 어떠냐"라고 물었고, 이준영은 "돌아다니다 보면 '어유 강회장님' 한다"고 웃었다.

특히 오는 21일 입대를 발표했던 이준영에 유재석은 "최근 군입대 소식을 자필 편지로 전했다", "입대 앞두고 걱정되는게", "입대 전에 마지막 인사를 좀.."이라고 군대 관련 이야기를 이어갔고, 유재석은 "모든 이야기의 귀결이 (군대)"라고 말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이준영은 "준영 씨가 원래는 아이돌이다"라고 언급하자 "제일 상처받았던 말은 배우들한테 피해주지 말라더라"라고 아이돌 출신이라는 이유로 받았던 따가운 눈초리를 전했다.
뿐만아니라 무명시절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했다. 하다가 그때 당시 매니저 형이 담배 사러 온거다. 정말 창피해서 엄청 울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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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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