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소지섭 위해 '김부장' 특별출연..결혼 3개월만 첫 드라마 [공식]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7.02 08: 19

'새 신랑' 옥택연이 결혼 3개월 만에 드라마로 얼굴을 드러낸다.
배우 옥택연이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 특별 출연한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 이소은, 기획 스튜디오S, 제작 스튜디오S, 판타지오)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지난달 26일 첫 방송된 SBS ‘김부장’은 단 2회 만에 최고 시청률 18.1%까지 치솟은 것은 물론 2049 시청률 역시 최고 7.17%를 기록하며 한 주간 방송된 전 채널·전 장르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하는 등 파죽지세 시청률 행진을 예고했다. 또한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6월 4주 차 화제성 조사에서 방송 첫 주 만에 소지섭은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차지했고, 작품 역시 TV 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오르며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휩쓴 올여름 최고 화제작의 저력을 입증했다.
옥택연은 ‘김부장’에서 박영광 역을 맡아, 김부장(소지섭)과 사생결단 액션 호흡을 맞추며 특급 지원군 활약을 펼친다. 특히 옥택연이 훈련장 한복판에서 단검을 쥔 채 날카로운 눈빛을 빛내는가 하면 검은색 군복을 입고 장총을 둘러맨 채 절도 있는 몸짓을 보이는 특별 출연 현장 모습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옥택연은 혹독한 훈련과 막중한 임무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촬영 당시 옥택연은 특유의 강인한 피지컬과 에너지로 특수 임무를 수행하는 공작원의 훈련 장면과 출격 장면을 완성하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소지섭과 진한 브로맨스 호흡을 선보이며 짧지만 강렬한 활약을 펼칠 옥택연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옥택연은 “소지섭 선배님과 함께 연기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설렜다. 그래서 고민 없이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라고 ‘김부장’에 특별 출연한 각별한 계기를 전했다. 또한 “아주 따뜻한 분위기에서 촬영한 기억이 난다. 현장의 모든 분이 배려해 주시고 환대해 주셔서 너무 즐겁게 촬영했다”라고 촬영 당시 분위기를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옥택연은 “‘김부장’에 출연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즐거웠다. 시청자분들께서도 ‘김부장’의 다채로운 매력을 같이 느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홍보 요정을 자처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3회는 오는 3일(금)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앞서 옥택연은 지난 4월 24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10년간 교제한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옥택연과 아내는 2020년 공개열애를 시작했고, 무려 10년 넘게 교제를 이어오다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당시 결혼식에는 2PM 멤버 황찬성이 사회를 맡았고, 2PM 멤버들이 총출동해 의리를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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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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