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코 전처' 김수미, 사업 새 시작..'하하♥︎' 별 지원사격 "내돈내산"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7.02 07: 51

인플루언서인 김수미가 화장품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화려한 새 출발을 알린 가운데, 절친인 가수 별이 특급 지원사격에 나서 훈훈함을 자아낸다.
가수 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항상 모든 일에 열심히고 진심인 내 친구의 새 시작을"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김수미가 운영하는 뷰티 브랜드 '유이라(euyira)'의 리뉴얼 팝업 스토어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똑 닮은 세련된 단발 헤어스타일을 한 두 사람은 리뉴얼된 제품들 앞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깔끔한 화이트 셔츠 차림의 김수미는 윙크를 지어 보이며 특유의 시크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고, 줄무늬 티셔츠를 입은 별 역시 화사한 미소로 화답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스토어 내부에서 반가운 지인들과 함께 장난기 가득한 윙크 셀카를 남기는 등 축하 파티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별은 친구를 향한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그는 "그녀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긴 브랜드. 더 멋지게 리뉴얼 되어 돌아왔다"라며 "참고로 나는 내돈내산 하는 여자. 다시 만나길 엄청 기다렸다구요!!"라고 적어 단순한 친분을 넘어선 브랜드의 오랜 '찐팬'임을 인증했다. 
절친의 특급 외조에 김수미 역시 해당 게시글에 "고맙고 사랑한다"라는 애정 가득한 댓글을 직접 남겼다.
한편 김수미는 다이나믹 듀오 멤버 개코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나, 지난 1월 결혼 15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별은 하하와 결혼해 세 남매를 키우며 활발한 음악 및 방송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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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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