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 류수영♥박하선 보고 ‘결혼’ 생각..“母, 이혼하더라도 꼭 하라고” (‘라스’)[순간포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7.02 05: 2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라디오스타’ 최진혁과 윤시윤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국가대표 아들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류수영, 최진혁, 윤시윤, 산들이 출연했다.

이날 김국진은 “삼신할매의 점지를 받고 아빠가 됐다고?”라고 물었다. 최진혁은 “2024년도에 들은 거다. 26년도에 제가 아기가 생길 수 있다는 얘기를 하셨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모두가 놀란 가운데 최진혁은 ‘순돌이’ 이건주 형이 점괘를 봐줬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초에 끝났던 ‘아기가 생겼어요’ 드라마가 원래 25년도 편성이었는데 밀려서 26년도 방영이 됐다. 저는 실제로 아기가 생긴다고 하는 건가 했는데 이걸 하려고 했었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때 김구라는 “이제 슬슬 결혼 생각 하냐”라고 물었다. 최진혁은 “수영이 형을 보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근데 지금은 혼자라 더 자유로운데 동반자가 생기면 맞춰야 되는 부분도 있으니까”라고 고민되는 마음을 드러냈다.
옆에서 류수영은 “진혁이가 되게 무던하다. 특별히 불편해도 얘기 안하고 너무 좋다고 호들갑도 없어서 곧 좋은 소식이 있지 않을까요?”라고 응원했다.
그러자 최진혁은 “어머니가 갔다 오더라도 한 번은 가야 된다고 하셨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윤시윤은 결혼 생각이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장도연이 “아예 비혼이시냐”고 묻자 그는 “그런 건 아닌데 지금이 너무 편하고 좋으니까 걱정 되더라”라고 토로했다. 이에 유세윤은 “그 알람을 같이 맞추려면 7시 5분에 뽀뽀”라며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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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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