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계획의 인간화..금욕 상자까지 사용 “계획별 알람 맞춰 생활” (‘라스’)[순간포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7.01 23: 5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라디오스타’ 윤시윤이 계획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국가대표 아들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류수영, 최진혁, 윤시윤, 산들이 출연했다.

이날 윤시윤은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라며 일상에서도 계획대로 움직이기 위해 하나하나 다 알람을 맞춰 생활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기상시간부터 영양제 먹는 시간, 운동하는 시간 등을 모두 알람을 맞춰 생활한다는 것. 윤시윤은 “생각만 하는 거랑 알람으로 하는 게 다르다. 제 의지만으로 통제하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특히나 뮤지컬 할 때 그렇게 하려고 한다. 뮤지컬은 정해진 식사에 정해진 컨디션이 나와야 한다. 몇 시에 목을 풀었을 때가 제일 괜찮은지 확인한다”라며 동일한 루틴을 지킨다고 설명했다.
김국진은 “변수가 많은데?”라고 물었고, 윤시윤은 “저는 계획보다 변수가 두려워서 철저히 대비하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최진혁은 “연기를 위해 자기가 욕망을 자제하고 있는 게 너무 존경스럽다. 연습실에서 핸드폰을 잠궈 놓는다”라고 알렸다.
일명 ‘금욕 상자’에 휴대폰을 넣어 보관한다는 것. 윤시윤은 “금욕상자에 넣으면 하루에 3배가 늘어난다. SNS 안 하고. 여기에 넣으면 사람들이 정신 분열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김구라가 “20대 때도 이랬냐”고 묻자 윤시윤은 “나이 먹을수록 점점 그렇게 된다. ‘시간을 지혜롭게 쓰지 않으면 안되겠다’ 이런 게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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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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