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결혼 6년 차에 접어든 배우 소지섭이 살림꾼 면모를 드러냈다.
1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의 콘텐츠 ‘게릴라하지영’에는 ‘김부장 소지섭 “시청률 30% 해봤는데..” 지금은 김부장 시대! 초대박 인터뷰 START’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소지섭은 드라마 ‘김부장’에서 고등학생 딸을 둔 아빠로 나온다. 역할에 대해 묻자 그는 “(아빠 역은) 처음이다. 그래서 그 모습을 연기하는 소지섭이 개인적으로 궁금하더라. 저 역시도 처음이기 때문에 어울리게 나올까? 잘 했을까? 이런 궁금증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소지섭은 아저씨보다 ‘아빠’라는 호칭이 더 어색하다고 밝혔다. 그는 “‘아저씨’는 ‘미안하다, 사랑한다’ 때부터 들어서 익숙하다. 그때부터 ‘아저씨’라는 얘기를 들어서 아저씨는 어색하지 않은데 ‘아빠’가 어색하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드라마 속에서 딸이 계속 저를 아빠라고 부르는데 그게 초반에 조금 어색하더라”라고 털어놨다.
또한 소지섭은 극 중에서 앞치마를 두른 채 아침밥을 차리고 주방에서 요리를 하는 등 생활밀착형 아빠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를 언급한 하지영은 “평상시 집에서도 (살림을) 이렇게 하냐”라고 물었다.

소지섭이 살림을 많이 한다고 답하자 하지영은 “예전에 공익근무요원 하실 때 청소 많이 하셨고 복사 많이 하고, 분리수거 완벽하다는 소문이 나셨다. 지금도 마찬 가지냐”라고 되물었다.
소지섭은 지난 2005년 2월, 어깨 수술로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했다. 제대 후 그는 방송에서 “주로 복사도 담당했고, 쓰레기도 담당했다. 분리수거도 당시엔 굉장히 잘했다”라며 근무 당시 일화를 전한 바 있다. 이에 소지섭은 멋쩍게 웃으며 “지금도 시간이 되면 여러가지 다양한 일을 한다”라며 아내와의 결혼 생활을 간접적으로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지섭은 지난 2018년 ‘본격연예 한밤’을 통해 17살 연하 아나운서 출신 조은정과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2020년 4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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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하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