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못 갈듯→미리 가서 다행” 김남희·최연청, ‘피의 게임X’ 파격 소감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7.01 14: 38

‘피의 게임X’ 출연자 김남희, 최연청이 파격 소감을 밝혔다.
1일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된 가운데, 전채영 PD와 함께 이상민, 박지민, 이태균, 정근우, 이진형, 현성주, 하승진, 윤비, 홍진호, 서출구, 허성범, 김경훈, 강지후, 김남희, 김유현, 이관희, 곽범, 신승용, 최연청 등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오는 3일 첫 공개되는 웨이브 ‘피의 게임X’(제작 모스트267)는 예측 불가한 룰과 치밀한 설계 속에서 뇌와 피지컬 최강자들의 극한 생존 게임을 다루는 새로운 서바이벌 예능이다.

시즌1 이상민·정근우·박지민·이태균, 시즌2 하승진·현성주·윤비·이진형, 시즌3 홍진호·서출구·최혜선·허성범 등 시즌별 대표 플레이어들이 P1, P2, P3 팀으로 뭉쳐 세계관 대통합을 예고한다.
또한 타 서바이벌 프로그램 경력자인 김경훈·김유현·김남희·강지후와 신규 도전자 곽범·이관희·신승용·최연청이 각각 챌린저 팀과 루키 팀으로 새롭게 합류해 처절한 생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출연진들에 인사와 출연 소감을 묻자, 챌린저 팀 김남희는 “예전에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빨리 떨어져서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번에 피의 게임에 임하면서 시집 못 갈 각오로 임했습니다. 여러분 웨이브에서 꼭 함께해주세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맞서는 루키 팀 최연청은 “제가 한국에서 서바이벌로 처음 나오게 될 줄 몰랐는데, 인간의 본능이 어디까지인지, 정말 저의 바닥을 치고 왔기 때문에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게 가족들이 출연을 되게 반대했다. 한달 설득해서 나왔는데, 저는 시집을 미리 가서 다행입니다”라고 받아쳐 현장에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웨이브 ‘피의 게임X’는 3일 오전 11시 첫 공개된다. /cykim@osen.co.kr
[사진] 웨이브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