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오늘(1일) 데뷔 1주년⋯아시아 투어 접수하고 'RUN TO YOU'로 컴백 임박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7.01 08: 29

그룹 아홉(AHOF)이 오늘(1일) 뜻깊은 데뷔 1주년을 맞이했다.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1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데뷔 1주년 축전 이미지를 기습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
지난해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아홉은 'K팝 명예의 전당'을 향한 당찬 포부와 함께 쉴 틈 없는 질주를 이어왔다. '괴물 신인'으로 시작해 어느덧 '차세대 K팝 대표 주자'로 우뚝 선 아홉의 지난 1년 성장의 발자취를 짚어봤다.

아홉은 지난해 7월 첫 번째 미니앨범 'WHO WE ARE(후 위 아)'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미완성 청춘에 빗댄 이들만의 독창적인 콘셉트와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음악성은 글로벌 팬심을 저격하기에 충분했다.
데뷔 앨범 'WHO WE ARE'는 초동 판매량 36만 장을 돌파하며 당시 신인 보이그룹 초동 판매량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기세를 이어 발표한 미니 2집 'The Passage(더 패시지)' 또한 초동 38만 장을 넘어서며 연이어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다. 여기에 타이틀곡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와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로 각각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 대중성까지 확실하게 잡으며 차세대 기대주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미니 1, 2집의 메가 히트에 힘입어 국내 주요 가요 시상식을 휩쓴 이들은 신인상을 포함해 무려 총 13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는 기염을 토했다. 더불어 아홉은 올해 데뷔 첫 단독 아시아 투어 'THE FIRST SPARK(더 퍼스트 스파크)'를 개최하며 전 세계로 활동 반경을 넓혔다. 데뷔한 지 채 1년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아시아 주요 8개 도시를 순회하는 단독 투어를 성사시켰다는 점은 이들의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과 티켓 파워를 실감케 하는 대목이다.
아홉은 현재 미니 3집 'RUN TO YOU(런 투 유)'로 컴백을 단 일주일 앞두고 있다. 지난 1년간 눈부신 자양분을 쌓아온 이들이 이번 새 앨범을 통해 올 하반기 가요계에 또 어떤 기록을 써 내려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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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F&F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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