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혼자 삽 들고 낑낑…휠체어 탄 박위는 응원만 "초보 농부 됐어요"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7.01 08: 23

유튜버 박위와 가수 송지은이 너무 갖고 싶었던 텃밭을 마련했다.
송지은은 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너무너무 갖고 싶었던 텃밭이 생겼어요. 갈수록 자연이 좋아지는 나이인가 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송지은 SNS

송지은 SNS

공개된 사진에서 송지은은 새롭게 마련한 텃밭을 배경으로 셀카를 촬영하며 기뻐했다. 송지은은 “농사는 생전 처음인 초보 농부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모종을 심고 몇 주 사이 빨갛게 익은 방울토마토를 보니 괜히 뿌듯하고 신기하더라고요”라며 수확의 기쁨을 알렸다.
송지은 SNS
송지은은 직접 텃밭에 모종을 심고 물을 주며 농부가 됐다. 직접 삽을 들고 땅을 파는 등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가운데 휠체어를 탄 남편 박위는 텃밭에서의 움직임이 제한적이기에 바깥에서 송지은을 바라보며 응원했다.
송지은 SNS
송지은은 “텃밭을 가꾸며 만난 이웃분들과의 소소한 교류도 생각보다 큰 힐링 포인트였어요. 가을에는 더 부지런히 씨앗도 뿌리고 정성껏 가꿔볼래요”라며 의지를 다졌다.
한편, 송지은과 박위는 2024년 9월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