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홍명보호 대참사 중계 후 첫 글…"우리 순무 많이 컸죠" 일상 복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6.30 18: 15

방송인 전현무가 한국으로 돌아와 반려견 접종에 나섰다. 월드컵 중계 후 전하는 첫 소식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모은다.
전현무는 3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우리 순무 많이 컸죠? 마지막 접종하러 왔어요. 너 혹시 대형견이었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전현무는 반려견 접종을 하러 동물병원을 찾았다. 전현무 품에 안겨 있는 반려견 순무는 한눈에 봐도 많이 큰 상태로, 전현무는 순무의 성장에 깜짝 놀라 ‘대형견’인 줄 알았다고 혀를 내둘렀다.

전현무 SNS

순무의 성장에 구성환은 “순무”라는 댓글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남겼고, 김지민은 “순무 귀엽다”라며 순무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전현무의 소식은 그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KBS 캐스터로 멕시코에서 다녀온 뒤 처음이다. 전현무는 이영표 해설위원과 조별리그 3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를 중계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패하면서 승점 3점, 조 3위에 그쳤고 와일드카드로도 토너먼트에 진출하지 못하며 큰 충격을 안겼다.
한편, 전현무는 현재 MBC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JTBC ‘톡파원25시’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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