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 단독 팬미팅 ‘CHOO-prise!’ 성료…감동의 큰절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6.29 13: 24

배우 추영우가 서울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추영우는 지난 27일 총 2회에 걸쳐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단독 팬미팅 '2026 CHOO YOUNG WOO FANMEETING [CHOO-prise!] in SEOUL'(이하 ‘CHOO-prise!’)을 개최했다.
이번 팬미팅 타이틀인 'CHOO-prise!'는 추영우의 성인 'CHOO'와 'Surprise'를 결합한 것으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할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그의 포부가 담겼다. 타이틀에 걸맞게 추영우는 로이킴의 '너에게'를 열창하며 무대에 등장, 밴드 라이브로 포문을 열었다. 추영우는 "어떤 서프라이즈 선물을 드릴 수 있을지 오랜 시간 고민했다. 밴드 라이브를 좋아해 주시지 않을까 싶어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추영우는 "후추(팬덤명) 여러분께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팬미팅을 준비했다"라며 꿀 떨어지는 애정 어린 인사를 건넸다. 이어 올해 방송을 앞두고 있는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와 넷플릭스 시리즈 '롱 베이케이션'의 촬영 소식 등 팬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근황을 직접 전했다.
추영우는 '추프라이즈 언박싱' 코너를 통해 실제 일상 루틴을 솔직하게 공유한 추영우는 1층과 2층 객석을 직접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팬들과 눈을 맞췄다. 또한 팬들이 시키는 요청에 모두 화답하는 참여형 코너와 2회차 공연에서 선보인 직접 케이크를 꾸미는 '추.케.꾸' 코너를 통해 특유의 다정다감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오픈채팅방을 개설해 공식 응원봉의 이름을 팬들과 함께 정하는 등 실시간 소통의 진수를 보여줬다.
또한 추영우는 이적의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같이 걸을까', 변진섭의 '숙녀에게', 이수현의 '연의 편지' 등 오직 팬들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선곡한 곡들을 감미로운 보컬로 소화했다. 이미 전작 드라마 OST 등을 통해 가창력을 인정받았던 만큼, 그의 라이브는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추영우는 "요즘 작품 촬영에 집중하면서 팬분들을 자주 만나지 못했는데,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좋은 배우이자, 좋은 사람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한 뒤, 객석의 팬들을 향해 고개 숙여 큰절을 올리는 가슴 뭉클한 모습을 보였다.
추영우는 오는 7월 20일 일본 도쿄 라인 큐브 시부야(LINE CUBE SHIBUYA)로 자리를 옮겨 단독 팬미팅 '2026 CHOO YOUNG WOO FANMEETING [CHOO-prise!] in JAPAN'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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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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