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김원형호가 주중 한화 이글스 3연전 2승 1무의 기세를 이어 5할 승률에 도전한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6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주말 3연전의 첫 경기다.
두산은 키움 선발 하영민을 맞아 정수빈(중견수) 다즈 카메론(우익수) 손아섭(좌익수) 양의지(지명타자) 안재석(3루수) 박찬호(유격수) 오명진(2루수) 김기연(포수) 강승호(1루수) 순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좌완 최승용. 1군 엔트리 변동은 없다.


선발 최승용의 시즌 기록은 11경기 1승 5패 평균자책점 5.61로, 최근 등판이었던 5월 30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4이닝 5실점 난조 속 노 디시전에 그쳤다. 5월 12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을 끝으로 3경기 연속 승리가 없는 상황.
올해 키움 상대로는 4월 7일 잠실에서 한 차례 나서 5이닝 2실점(1자책) 투구로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2연승 중인 두산은 시즌 27승 2무 28패 6위, 2연패 중인 키움은 21승 1무 36패 10위에 올라 있다. 두 팀의 시즌 상대 전적은 두산의 3승 2패 근소한 우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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