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의 1선발로 낙점 받았던 엘빈 로드리게스가 부상 복귀전을 치른다.
로드리게스는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지난달 24일 사직 삼성전 1이닝 2피안타(1피홈런)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고 허리 통증으로 조기 강판 당한 로드리게스다. 12일 만에 다시 1군 마운드에 오른다.

올 시즌 로드리게스는 1선발로 낙점을 받았지만 10경기 3승 4패 평균자책점 5.12로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부상 강판된 삼성전까지 로드리게스는 3연패를 기록 중이었다.
한화를 상대로는 올 시즌 첫 등판이다. 주중 KIA를 상대로 다시 한 번 1승2패 루징시리즈를 당한 롯데는 한화를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한편, 한화는 에이스 류현진이 등판한다. 한화도 주중 두산과의 3연전 1무 2패를 기록하고 부산으로 내려왔다. 류현진은 올 시즌 10경기 6승 2패 평균자책점 3.28로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롯데를 상대로는 지난 4월 18일 7이닝 4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로 승리를 챙겼다. 가장 최근 등판인 지난달 30일 SSG전 5이닝 5피안타 1볼넷 1사구 2탈삼진 2실점(1자책점)으로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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