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프리뷰] 13연패 탈출 SSG, 최민준 앞세워 위닝시리즈 도전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6.06.04 06: 53

SSG 랜더스 최민준이 위닝시리즈를 위해 선발투수로 나선다. 
SSG는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최민준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최민준은 올 시즌 10경기(46이닝) 1승 4패 평균자책점 3.52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한화를 상대로 5이닝 4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2실점 패배를 당했다. 키움을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5이닝 1피안타 3볼넷 5탈삼진 무실점 승리를 따냈다. 

SSG 랜더스 최민준. /OSEN DB

SSG는 지난 경기 키움에 5-4 끝내기 승리를 거두며 13연패에서 탈출했다. 최정이 시즌 14호, 에레디아가 시즌 8호 홈런을 날렸고 박성한과 오태곤은 멀티히트로 활약했다. 오태곤은 9회 끝내기 희생플라이를 날리며 이날 경기의 주인공이 됐다.
키움은 배동현이 선발투수다. 배동현은 올 시즌 11경기(47⅔이닝) 4승 3패 평균자책점 4.15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KT를 상대로 6이닝 6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SSG를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5이닝 5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 
키움 타선은 7안타 1홈런을 기록했다. 히우라가 2경기 연속 홈런을 날렸고 서건창과 권혁빈은 멀티히트를 때려냈지만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SSG는 올 시즌 23승 1무 31패 승률 .426 리그 8위를 기록중이다. 키움은 21승 1무 35패 승률 .375 리그 10위다. 상대전적에서는 키움이 5승 3패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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