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이규혁과의 결혼생활을 돌아봤다.
29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손담비 제대로 당황함ㄷㄷ 149만 싱글벙글 유튜버들 진짜 만만치 않네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손담비는 제작진과의 회식을 진행했다. 식사하며 자유롭게 대화하던 중 그는 "이규혁이 자상하다. 브이로그는 오빠가 다 찍어주는 거다"라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제작진이 "규수종이라는 말도 있다"고 말하자 손담비는 "그건 아니다. 완전 결이 다르다"며 최수종과 비교하는 말에 고개를 저었다.

손담비는 이어 "나는 주입식 교육을 시키는 편이다. '이거이거이거 다 해놔' 하지 않으면 잘 모른다. 오빠도 그게 편하다고 한다. 한 번 해놓으면 다음에는 말 안 해도 알아서 하는 시스템이 된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유튜브 보고 행복한 가정이라는 반응도 많다"고 언급, 손담비는 "왜 그런 줄 아느냐. 오빠랑 결혼했을 때 둘이 오래 같이 못 살 거라는 얘기가 많았다"며 너털웃음을 보였다.
이후 손담비는 "결혼한 지 4년이 되었는데 오빠가 단 한 번도 화낸 적이 없다"며 "저는 진짜 많이 냈다. 이규혁이 나에게 '나는 네가 아직도 화낼 수 있다는 열정에 박수를 쳐'(라고 하더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 재작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작년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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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담비손'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