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임지연, 허남준 고모 정영주 '돈 봉투'에 눈 번쩍..'이게 웬 떡'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5.29 15: 07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임지연이 ‘허남준 고모’ 정영주의 옥탑방 기습 방문에도 전혀 기죽지 않는 위풍당당한 조선 악녀 포스를 예고했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김현우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이 되어버린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중이다. 또한 넷플릭스 ‘글로벌 톱 10 비영어권 쇼’ 주간 시청 순위 3위(5/18~5/24 기준)에 오르는 등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 측이 오늘(29일) 오후 9시 50분 7화 본 방송을 앞두고 서리와 세계의 고모 차주란(정영주 분)의 강렬한 대치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두 사람이 마주한 장소는 서리의 옥탑방이다. 손윗사람의 등장에도 눈 하나 깜짝 안 하는 서리의 빳빳한 기세와 차일그룹 장녀 주란의 매서운 아우라가 맞부딪히며 현장에는 팽팽한 신경전이 벌어진다. 고개를 치켜든 서리의 모습에서는 이미 산전수전 다 겪은 조선 악녀의 단단한 내공이 고스란히 느껴져, 갑작스럽게 자신의 공간에 들이닥친 주란을 상대로 서리가 어떤 반격을 펼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주란의 손에 들린 심상치 않은 돈 봉투가 시선을 강탈한다. 돈 봉투를 건네는 주란의 의미심장한 표정이 궁금증을 유발하는 가운데, 돈 봉투를 마주한 서리의 반전 리액션이 폭소를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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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멋진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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