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 아빠' 정형돈 미담 터졌다…"40명 회식비 계산" 선배 김영삼 감동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5.29 09: 44

개그맨 정형돈이 40여 명의 회식비를 결제하며 미담을 남겼다.
29일 개그맨 출신 치과의사 김영삼은 SNS에 “정준하 선배님께서 우리 치과 뒤에 가게를 차리셔서 우리 직원들과 치과 전체 회식을 한다고 했더니 형돈이가 친히 와서 40명이 먹은 매우 큰 회식비를 계산해주고 갔네요. 정준하 선배님 서비스도 많이 주시고”라는 글과 회식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삼은 정형돈, 정준하와 한 테이블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영삼은 치과 근처에 오픈한 정준하의 가게에서 40여명의 직원들과 전체 회식을 진행했다. 사진에도 전체 회식 중인 직원들이 포착되면서 시끌벅적한 분위기가 담겼다.

김영삼 SNS

김영삼 치과 직원 회식에 정형돈은 지갑을 크게 열었다. 김영삼과 정형돈은 KBS 공채 개그맨 선후배 사이다. 16기 김영삼이 17기 정형돈보다 선배지만 정형돈은 선배를 위해 직접 지갑을 열었다. 회식에도 참석한 정형돈은 술이 거하게 취한 듯 눈이 풀려있어 눈길을 모은다.
한편 김영삼은 지난 2001년 KBS 공채 16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약 3년간 코미디언 활동을 하던 그는 치의학을 전공한 뒤 치과의사로 전향해 현재 강남에서 치과를 운영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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