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izna(이즈나)가 ‘파워 몽환’ 정점을 찍고 돌아온다.
izna(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가 최근 공식 SNS에 공개한 미니 3집 ‘SET THE TEMPO(세트 더 템포)’ 세 가지 콘셉트 포토에 따르면 몽환적인 무드와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더욱 넓어진 음악 세계를 예고했다.


지난해 'SIGN'(사인), 'BEEP'(삡), 'Mamma Mia'(맘마미아)로 이어진 활동을 통해 몽환적인 감성, 청량한 에너지, 파워풀한 퍼포먼스까지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하며 '글로벌 슈퍼 루키' 존재감을 각인시킨 izna는 단순한 비주얼적인 변신을 넘어, 스스로의 세계를 구축하며 나만의 리듬을 찾아가는 과정을 각기 다른 콘셉트로 그려냈다.
몽환적인 분위기 속 현실과 공상의 경계를 넘나들던 izna는 빛과 가능성을 토대로 자신들이 정의한 세계 속 주인공으로 확장되는 모습을 레트로 코스믹 무드로 풀어냈으며, 외부의 기준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에게 영감을 주는 존재로 거듭난 모습을 로맨틱 펑크 스타일링과 액자라는 오브제를 활용해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SET THE TEMPO'는 izna만의 '나다움'에 대한 한 단계 확장된 의미를 담고 있다. 전작인 미니 2집 'Not Just Pretty'(낫 저스트 프리티)를 통해 '예쁨' 이상의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줬다면, 'SET THE TEMPO'를 통해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세상이 기대하는 기준이 아닌 '우리가 기준이 된다'라는 태도를 더욱 선명히 드러낸다.
관계자는 “미니 3집 'SET THE TEMPO'로 예고한 '파워몽환'의 정체성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자신들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강점들을 집약해 한층 진화한 모습을 보여준다는 각오”라며 “몽환적인 분위기 속 파워풀한 라이브 퍼포먼스로 izna만의 독보적인 장르를 구축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