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믿었던 ♥김준호에 '발등' 찍혀 "결혼 전에 약속했는데 주식 사고 게임 결제" ('준호지민')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5.29 07: 52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코미디언 부부 김준호,김지민이 수원 화성 나들이를 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는 '관종과 사는 여자[여행 브이로그 EP.수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두 사람은 수원 화성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준호지민' 영상

이날 김준호는 김지민과 상황극을 하자며 김지민을 먼저 내려보냈다. 그런 다음 김지민에게 "지금 얘기하는 건 다 용서해줄거야?"라고 물었다. 김지민은 순순히 그러겠다고 약속, 김준호는 재차 확인한 다음 고백을 시작했다.
김준호는 "지민아, 나 어제 주식 하나 더 샀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김지민은 바로 "아이씨, 내려와"라며 손짓해 웃음을 안겼다.
'준호지민' 영상
김준호는 꿋꿋이 "결혼 전에 안 하기로 했는데 요새 주식시장이 너무 좋아서 갈아타서 하나 더 사봤어. 용서해줄거지?"라고 물었다. 김지민은 대답하지 않고 일단 내려오라고 종용했다.
김지민은 "어제 게임 결제한 것 같던데?"라며 여죄를 물었다. 김준호는 "60만 원 결제했다고 했는데 170만 원 결제했어. 그 돈 아니면 캐릭터 못 뽑아"라고 설명, 김지민은 제작진을 보며 "미친 거 아니야?"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지민은 개그맨 김준호와 공개 열애 끝에 지난해 7월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최근 두 사람은 2세 계획을 위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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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준호지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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