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정극 제안 없다, 코미디 연기밖에 못한다는 평가? 인정" ('지편한 세상')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5.27 06: 49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지예은이 정극에 대한 욕심이 없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코미디언 지석진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지편한 세상'에는 '코미디 외길 인생 걷고 있는 지예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지편한 세상' 영상

이날 지석진은 지예은의 라디오 일정을 위해 데려다주며 대화를 나눴다. 지석진은 "드라마 욕심은 없냐"고 질문, 지예은은 "정극은 제안이 안 들어온다"며 "사실 욕심 없다"고 대답했다.
지예은은 "예능 프로그램만 제안이 들어온다. 그런데 행복하다. 오히려 직업을 찾은 것 같다. 적성에 맞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석진은 "나는 이 일을 오래 했지 않냐"며 "예능을 하다가 이제 연기에 집중하겠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너는 정말 이 길을 행복하게 생각하는구나"라며 감동했다.
'지편한 세상' 영상
지예은은 "원래 코미디 배우가 꿈이었으니까 '쟤는 저것밖에 못해'라는 사람도 있는데 맞다. 이것밖에 못 한다"며 "그런데 나는 '코미디 연기를 나처럼 하는 사람이 있을까?' 생각도 든다. 나는 한길만 팠다. 학교 다닐 때 F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잘할 수 있는 걸 파고 싶었다. 그래서 희극을 주로 찾았다"며 "욕심은 그때부터 없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지석진은 "시트콤이나 희극 드라마는 하고 싶냐"고 질문, 지예은은 "그건 욕심 있다"고 답해 기대감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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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편한 세상'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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