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8)와 LA 다저스 김혜성(27)이 시즌 첫 맞대결을 벌인다.
샌프란시스코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리는 다저스와의 경기에 윌리 아다메스(유격수) 루이스 아라에즈(2루수) 맷 채프먼(3루수) 라파엘 데버스(1루수) 케이시 슈미트(지명타자) 이정후(우익수) 엘리엇 라모스(좌익수) 드류 길버트(중견수) 패트릭 베일리(포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올해로 메이저리그 3년차 시즌을 맞이한 이정후는 올 시즌 22경기 타율 2할4푼4리(78타수 19안타) 1홈런 8타점 8득점 OPS .658을 기록중이다. 최근 5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중이었지만 지난 20일 워싱턴전에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면서 연속 안타 행진이 멈췄다.
![[사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2/202604220829777275_69e808f27357f.jpg)
샌프란시스코 선발투수는 랜덴 루프다. 루프는 올 시즌 4경기(22⅔이닝) 3승 1패 평균자책점 2.38로 활약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신시내티를 상대로 6이닝 1피안타 2볼넷 2사구 6탈삼진 무실점 승리를 따냈다.
![[사진] LA 다저스 김혜성.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2/202604220829777275_69e808f2c4db5.jpg)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 카일 터커(우익수) 프레디 프리먼(1루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 맥스 먼시(3루수) 달튼 러싱(포수) 김혜성(유격수) 알렉스 콜(중견수) 알렉스 프리랜드(2루수)가 선발출장한다.
메이저리그 2년차 시즌을 보내고 있는 김혜성은 올 시즌 12경기 타율 3할8리(26타수 8안타) 1홈런 3타점 5득점 3도루 OPS .906으로 활약중이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시즌을 시작했지만 주전 유격수 무키 베츠의 부상으로 콜업 기회를 잡았고 그 기회를 잘 살리는 모습이다.
오타니 쇼헤이는 53경기 연속 출루에 도전한다. 지난 21일 콜로라도전에서 52경기 출루에 성공하며 2018년 추신수(당시 텍사스)와 함께 아시아선수 역대 최다 연속 경기 출루 타이기록을 달성했다. 시즌 성적은 22경기 타율 2할7푼2리(81타수 22안타) 5홈런 11타점 15득점 1도루 OPS .908을 기록중이다.
다저스 선발투수는 야마모토 요시노부다. 야마모토는 올 시즌 4경기(25⅔이닝) 2승 1패 평균자책점 2.10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메츠를 상대로 7⅔이닝 4피안타(1피홈런) 1볼넷 7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사진]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2/202604220829777275_69e808f323b0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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