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만 이별' 정우, 데뷔 25년만에 '런닝맨' 출연..달린다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4.02 08: 24

 영화 '짱구'(배급: ㈜바이포엠스튜디오 | 제공: ㈜팬엔터테인먼트 |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영화사 두중 | 감독: 정우, 오성호)가 22일(수) 개봉을 앞두고 예능과 유튜브를 넘나드는 전방위 홍보 릴레이에 돌입한다.
'짱구'는 매번 꺾이고 좌절해도 배우가 되겠다는 바람 하나로 버티고 일어서는 오디션 천재 '짱구'(정우)의 유쾌하고 뜨거운 도전 드라마로 22일(수) 개봉을 앞두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
'짱구'의 주연 배우 정우, 정수정, 신승호가 홍보 요정으로 나서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대중과 만난다. 먼저 오는 5일(일) SBS 대표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출연을 확정했다. 세 배우는 멤버들과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는 물론 몸을 사리지 않는 활약으로 프로그램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2001년 데뷔 이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정우가 '런닝맨'에 데뷔 25년 만에 출연하며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매력과 예능감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 속 ‘짱구’의 에너지를 예능에서도 고스란히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  정우는 최근 전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와 8년 동행을 마무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오늘 공개되는 유튜브 'Allright24_박재훈'을 시작으로 다양한 채널을 넘나드는 홍보 행보도 이어간다. 헬스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인 'Allright24_박재훈'에 배우가 출연하는 것은 이례적인 만큼 이번 만남에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정우는 운동과 토크를 병행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으로 박재훈 선수의 리드 아래 하체와 등 운동을 중심으로 진행된 촬영을 통해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한 길을 걸어온 두 사람이 각자의 노력에 대한 존중과 공감대를 나누는 과정 역시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이처럼 예능과 유튜브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활동으로 관객들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는 '짱구'는 꿈을 향해 버티는 청춘의 시간을 유쾌하면서도 뜨겁게 그려낸 작품이다. 22일(수) 전국 극장에서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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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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