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5형제와 차이나타운 나들이 '찐' 고충..."나가면 돈이다" [순간포착]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4.02 06: 37

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섯 아들과 함께한 시끌벅적한 인천 나들이 후기를 전했다.
1일 오후 유튜브 채널 ‘정주리’에는 ‘오형제와 나들이 셋째 도하의 생일잔치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정주리는 오 형제와 함께 인천 차이나타운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차이나타운에 도착한 정주리는 “든든하게 먹고 구경하자”며 중식당을 찾았지만, '오 형제 엄마'의 식사는 역시나 쉽지 않았다. 정주리는 아이들의 밥을 챙기느라 정작 본인은 제대로 앉지도 못한 채 일어서서 식사를 이어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외출을 마친 후 정주리는 “오늘도 차이나타운 가서 느낀 건 나가면 돈이다. 하지만 애들은 행복했다”라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다섯 아이를 데리고 나가는 외출이 경제적으로나 체력적으로나 결코 만만치 않음을 찐 고충으로 털어놓은 것.
정주리는 “이제 날이 점점 좋아질 거 아니야? 부지런히 햇빛을 봐야지. 애들이 평일날은 학교 다니고 하니까. 주말은 어떻게든 나가서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라며, 주말마다 아이들을 데리고 밖으로 나서는 열혈 엄마의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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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정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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