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KCM의 미모의 아내 예원 씨가 자신의 아들을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1일 방영한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KCM과 예원 씨의 아들 하온이 공개됐다. 하온은 생후 62일(방영 시점)로, 동그란 두상에 또렷한 눈매며 보조개와 긴 속눈썹까지 오목조목 예쁘지 않은 구석이 없었다.


여름처럼 따뜻하게 자라라는 의미로 ‘하온’이라 이름을 지은 이들 부부는 하온을 따뜻하게 바라보았다. 4살 차이 누나인 둘째 서연은 동생에게 질투는커녕 그저 사랑스러워 꼭 안고 있었다. 랄랄은 “나도 모르지만, 저런 모습을 보면 너무 뿌듯할 거다”라며 감동적인 표정을 지었다.
KCM은 “우리 하온이는 와이프를 똑 닮았다. 벌써 웃을 때 양 뺨에 보조개가 들어간다”라면서 “속눈썹은 C컬 파마한 것처럼, 부채질한 것처럼 바람이 불어요”라고 말했다. 랄랄은 “왜, 향기까지 난다고 하지”라며 웃었으나 김종민은 “하온이가 다 가지고 태어났네”라며 감탄했다.
이어 예원 씨, 서연, 하온 세 사람의 모습이 한 컷에 잡혔다. 그저 완벽한 가정의 형태 같았고, 김종민은 “너무 부럽다”라며 감탄을 거듭했다. 임신 준비를 하는 것으로 알려진 김종민은 그저 부러움을 보였다.

그 와중에 예원 씨의 미모는 빛을 발했다. 처음 등장 당시 만삭임에도 불구하고 부기 하나 없이 깔끔하다 못해 말끔한 모습으로 뉴진스 민지를 닮은 외모의 예원 씨는 단박에 화제가 됐다. 지금 현재 출산 두 달 째임에도 역시나 아름다웠다. 아내는 "내 배에서 이렇게 예쁜 애가 나오다니"라면서 아들을 보며 흐뭇해했다.
랄랄은 “너무 죄송한데 어머님은 출산을 한 거 맞냐. 만삭 두 달 전에도 예쁘셨다. 반짝반짝 빛이 난다”라면서 출산 2년 차인 자신과 비교하더니 “흰 티셔츠에 머리를 묶었는데, 나랑 비교가 너무 난다”, "나도 흰 티셔츠 집에 있다"라며 놀라워했다.
이들 부부는 딸만 기르다가 아들을 기르는 것을 신기하게 여겼다. 랄랄은 "아들은 안는 것부터 다르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KCM은 "막내가 아들인데, 안으면 되게 딱딱하다"라고 말하며 놀라워했다.

그러면서도 KCM은 아내를 물끄러미 보더니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KCM은 “하온이 낳느라 너무 고생했어. 나 그때 정말 무서웠거든. 그런데 티를 못 내겠더라. 아이도 걱정이 됐지만, 네가 걱정스러웠다”라고 말했다.
출산 예정이 6주 전, 갑작스럽게 출산이 시작되었던 것. KCM은 “(출산 예정일 6주 전) 아내가 ‘오빠’라고 부르는데 놀라서 가보니까 화장실에 피범벅이 되어 있더라. 영화 속 특수효과처럼 있더라”라면서 “태반이 30%가 박리가 됐었더라고 하더라. 심지어 하온이 태동이 떨어지고 있다고 하더라. 구급차에서 아이가 태어날 수도 있다고 했는데, 다행스럽게도 수술실에 들어가서 제왕절개로 낳았다”라고 말했다. 산모와 아이 둘 다 위태로운 상황에서, 아이는 인큐베이터로 갔고, KCM은 아내에게 뭐라고 말할지 막막했다.
KCM은 “그때 그걸 보고 꺽꺽 울었는데, 네가 어떻게 됐냐고 하는데, 사실 너를 잃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연신 붉혔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