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방송인 기안84가 나이가 들면서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변하는 것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1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강남 이상화 부부의 일본 생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기안84는 강남, 이상화 단골 라멘집에서 매운 미소라멘을 먹던 중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그는 “(기름진 거 먹어서) 저녁에 뛰긴 뛰어야겠다. 저녁에 뛰든 내일 아침에 뛰든 뛰어야겠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상화는 “오빠 살 쪘어?”라고 물었고, 기안84는 “배가 나온다. 이제 많이 안 먹어도 살이 찐다. 확실히 어렸을 때보다 살이 찐다”라고 털어놨다.

특히 기안84는 꾸준한 러닝으로, 살이 빠지면서 노안 걱정을 한 바 있다. 그러나 그는 “쉴 때 내 몸이 칼로리를 안 쓰는 게 느껴진다. 몸이 약간 겨울잠 자는 느낌으로 변한다”라고 토로했다.
또 기안84는 이상화에 “넌 운동 안하는데 살 안 찌네?”라고 물었다. 이에 이상화는 “나 관리 잘한다”라며 기초대사량 높냐는 질문에 “그건 아니다. 그래서 나는 몇 킬로가 아니라 20분씩 뛴다. 항상 뛰는 곳이 있다”라고 답했다.
선수 은퇴 후에도 매일 꾸준히 유산소 운동을 하고 있다는 이상화는 “거의 이틀에 한 번은 무조건 한다. 유산소는 무조건 한다”라고 덧붙여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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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생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