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콩쿠르를 주관한 AYMS 대표 안양대 음악학과 사공유정 교수(좌)와 전체 대상 수상자인 안양예술고등학교 피아노 서다니엘 학생이 기념사진을 촬영. (영산아트홀)
안양대학교(총장 장광수) 음악학과 사공유정 교수가 대표를 맡고 있는 AYMS(에이뮤직소사이어티)와 미국 NYAG(뉴욕아티스트길드)가 공동 주관한 ‘AYMS-NYAG 국제음악콩쿠르’가 음악 인재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료했다.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28일 열린 2026년 제2회 AYMS-NYAG 국제음악콩쿠르 시상식 및 입상자 연주회에는 이번 대회 전체 대상을 수상하고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임오경 국회의원의 표창장을 받은 안양예술고등학교 3학년 서다니엘 학생 등 수상자들이 무대에 올라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였다.

앞서 AYMS(에이뮤직소사이어티)와 미국 NYAG(뉴욕아티스트길드)가 공동 주관한 ‘AYMS-NYAG 국제음악콩쿠르’는 지난 3월 7일 약 1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수준 높은 경연을 펼친 바 있다.
콩쿠르는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관악, 성악, 작곡 등 다양한 부문에서 진행되었으며, 국내에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세대학교, 예원학교, 서울예고, 선화예술중학교를 등 여러 예술중고등학교를 비롯해 제주, 부산, 대전 등 전국 각지의 음악 인재들이 참가했다.
또한 해외 및 국제학교 출신 참가자들도 함께해 국경을 넘어선 음악적 교류의 장이 마련되었으며, 각 부문에서 높은 완성도와 예술성을 갖춘 무대들이 이어지며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심사는 뉴욕아티스트길드(New York Artists Guild, NYAG)의 피아니스트 박유란 대표와 음악감독 허담 박사가 공동으로 맡아 공정하고 전문성 있는 평가를 진행했다.
NYAG는 음악감독 허담 박사를 중심으로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연간 네 차례 챔버 뮤직 시리즈를 주관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뉴욕 관객들에게 호평받고 있는 권위 있는 비영리 예술단체이다.
AYMS(에이뮤직소사이어티)는 차세대 음악 인재 발굴과 국제적 음악 교류를 목표로 설립된 단체로, 안양대학교 음악학과 사공유정 교수가 대표를 맡고 있다. AYMS는 국내외 음악가 및 학생들에게 폭넓은 무대를 제공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음악 단체이며, 오는 6월28일 영산아트홀에서 ‘제2회 정기연주회’가 예정되어 있다.
참가자들의 뛰어난 연주 실력과 열정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된 AYMS-NYAG 국제음악콩쿠르는 앞으로도 국제적인 음악 인재 양성과 음악 문화 교류의 장으로써 그 역할이 더욱 기대된다.

<사진>수상자 및 시상자 전체 사진 (영산아트홀)
[이기사는 안양대에서 배포한 보도자료를 정리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