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경, 전 며느리 저격에도 '라스' 선공개 등장...채연과 '당당' 투샷 [Oh!쎈 예고]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4.01 18: 00

'라디오스타' 선공개 영상에 가수 조갑경의 모습이 고스란히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1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약칭 라스)’ 측은 이날 밤 본방송에서 공개될 추억의 댄스 신고식 재연 장면을 공식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등을 통해 선공개했다. 영상에는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채연과 프로미스나인 이채영이 그때 그 시절 추억의 ‘댄스 신고식 2026 ver.’ 무대를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이날 '라스'는 역대 '군통령'들을 한 자리에 모은 '충성 유발자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를 위해 선배 가수 조갑경을 필두로 채연,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 프로미스나인 이채영까지 게스트로 나섰다.

그러나 조갑경의 모습은 최초 예고 장면 외에 찾아볼 수 없던 터다. 조갑경의 아들이 이혼 과정에서 전처가 임신한 와중에 외도를 저질러 이혼에 책임이 있으며, 친자가 18개월이 된 최근까지 위자료와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부터다.
이로 인해 아들의 사생활 논란 와중에소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는 이유로 조갑경에게도 비판이 쏟아지던 상황. 논란을 의식한 듯 '라디오스타' 측은 최초 예고 장면 이후로 프리뷰 보도자료나 여타 스틸 컷에서 조갑경의 모습은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나 본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조갑경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이목을 끈 것이다.
영상 속 조갑경은 이채영, 채연 등 후배 가수들의 화려한 섹시 댄스 신고식에 감탄하며 반응했다. 비록 배경으로나마 등장하던 그는 채연과 함께 투샷에 잡히는가 하면 분명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에 '라스' 본방송에서도 통편집은 불가능할 것으로 예측됐다.
실제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은 OSEN에 '라스' 녹화 당시 조갑경의 가족사보다는 솔로 가수이자 '원조 군통령'으로 활약하던 시절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에 '라스' 제작진 또한 시청자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편집에 주의를 기울일 것으로 예상됐다. 오늘(1일) 밤 10시 30분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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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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