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결혼 발표 후 예비신랑과의 오붓한 시간을 공유하며 애정을 뽐냈다.
1일 류화영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해당 사진에는 류화영과 예비신랑이 케이크와 샴페인을 둔 채 둘만의 축하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수트를 차려입은 류화영의 예비신랑은 직접 케이크를 커팅했고, 그의 손에는 류화영과 같은 디자인의 커플링이 자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이날 류화영은 "예상보다 큰 관심과 따뜻한 축하를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직접 인사를 전하지 못한 분들께는 이 자리를 빌려 마음 전합니다. 앞으로의 여정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며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류화영의 예비 신랑은 3살 연상의 사업가로 알려졌다. 이에 류화영은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합니다.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습니다. 2026. 9월 12일 저희, 결혼합니다. ♥"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그는 예비신랑과 다정히 얼굴을 마주한 채로 와인 잔을 기울이는 커플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류화영은 결혼 발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예비신랑과의 '럽스타그램'을 이어가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류화영은 지난 2010년 그룹 티아라 멤버로 합류해 활동했으며, 2012년 탈퇴 후 배우로서 드라마 '구여친클럽', '돌아와요 아저씨', '청춘시대', '아버지가 이상해', '매드독', '뷰티 인사이드', '러브씬넘버#' 등에 출연했다. 이에 지난 2017년에는 K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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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화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