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 사랑에 빠진 악마 된다..이세영과 '롱 베케이션' 확정[공식]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4.01 10: 17

배우 추영우가 사랑에 빠진 악마가 된다.
추영우는 넷플릭스(Netflix)의 새 시리즈 '롱 베케이션'(극본 정현정, 연출 이정효)의 주연으로 캐스팅돼 이세영과 로맨스를 그린다. 
'롱 베케이션'은 사랑을 모르는 악마 3375번과 생활력 만렙 호텔 직원 이들판(이세영 분)이 만나서 서로의 세계를 뒤흔드는 휴먼 로맨스 시리즈다.

극 중 추영우는 오랜 시간 강력한 능력을 지닌 채 살아온 악마 3375번 역을 맡았다. 새로운 임무를 받고 한국으로 향한 그는 바닷가 마을의 한 호텔에서 룸 어텐던트 이들판과 엮이면서 사랑이라는 이해할 수 없는 감정과 끌림을 처음 마주하는 캐릭터다. 
특히 추영우는 원하는 것은 늘 손에 넣어온 악마 3375번이 인간과의 관계 속에서 감정을 배우고, 겪게 되는 예측 불가한 변화를 입체적으로 그리며 극에 색다른 설렘과 깊이를 더할 전망이다. 
추영우는 그동안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광장', 드라마 '옥씨부인전', '견우와 선녀' 등을 통해 연기력과 화제성을 입증하며 대세 배우로 자리잡았다. 
추영우는 최근 새로운 프로필을 공개하며 2026년 활발한 연기 행보를 예고했다. 추영우는 올해 방송 예정인 케이블채널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에서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 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 역을 맡아 또 한 번 연기 변신에 나선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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