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국 빌보드에서 굳건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 차트(4월 4일 자)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가 ‘빌보드 200’ 184위에 자리했다. 이 앨범은 팀 최고 순위인 2위(1월 17일 자)로 첫 진입한 이래 10주 연속 차트인했다.
또 ‘THE SIN : VANISH’는 ‘월드 앨범’ 2위로 지난주와 같은 순위를 유지했고, ‘톱 앨범 세일즈’ 9위를 차지하는 등 세부 차트에서도 10위권에 들며 여전한 강세를 보였다. 이러한 ‘롱런 인기’에 힘입어 엔하이픈은 ‘아티스트 100’ 89위에 랭크됐다.

엔하이픈은 오는 5월부터 네 번째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 여정에 오른다. 이들은 5월 1~3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남미,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총 21개 도시 30회 공연에 이르는 대장정에 돌입한다. /seon@osen.co.kr
[사진]빌리프랩(하이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