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석구와 김태리가 미쟝센단편영화제 트레일러 주연으로 나선다.
1일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측은 OSEN에 “손석구와 김태리가 영화제 트레일러 주연으로 발탁된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손석구와 김태리가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트레일러 주연으로 발탁됐으며, 구교환이 연출을 맡는다고 단독 보도했다.

손석구와 김태리는 지난 2023년 광고 모델로 함께한 바 있으나, 한 작품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두 배우의 만남에 구교환의 연출이 더해지며 기대를 모은다.
앞서 지난해 열린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에서는 엄태화 감독이 연출을 맡고 김고은과 구교환이 주연을 맡은 트레일러가 공개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태리는 tvN 드라마 ‘정년이’ 이후 약 1년 만에 연기 활동 소식을 전했으며, 현재 예능 ‘방과후 태리쌤’에서 활약하고 있다. 손석구는 넷플릭스 시리즈 ‘로드’ 공개를 앞두고 있다.
한편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는 오는 6월 18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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