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유연석이 일본인으로 오해를 받았다.
3월 31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는 박해수, 이희준이 출연했다.

이들은 첫 번째 틈 친구를 만나러 나섰다. 전통미술을 하고 있다는 틈 친구의 이야기에 이희준은 “해수랑 나랑 드로잉해서 키아프에 한 번 나갔다”라고 미술과 조예가 깊다고 밝혔다. 이희준은 전시회 개최는 물론 자신이 그리는 작품 계정도 따로 있다고 밝혔다.
틈 친구는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유연석이 연기한 구동매를 너무 좋아했다고 밝히며 유연석 앞에서 유독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
틈 친구는 유연석을 향해 “우리 딸이 일본 사람인 줄 안다. 복장이랑. 제가 너무 ‘미스터 션샤인’을 틀어놔서 학생들이 ‘선생님 그거 그만 보면 안 돼요’ 한다. 100번은 본 것 같다. 대사도 할 수 있다”라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이들은 틈 미션으로 붓통에 붓을 넣는 게임을 진행했다. 틈 미션 2단계까지 성공한 이들은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 식사를 하러 나선 네 사람. 유연석은 “식단하고 있어서 포케 많이 먹는다”라고 말했고, 박해수는 “키토 김밥 좋아한다”라고 덧붙였다. 이희준은 “장어는 어떻냐”라고 점심 메뉴를 제안했다. 유재석은 “운동인들은 프로틴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장엇집에 도착한 이들은 음식을 기다리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박해수는 “장을 보러 가면서 그 음식을 배달 시킨다. 못 기다려서. 그래서 시켜버린다”라고 말했고 이희준과 성향이 맞아 잘 어울린다고 밝혔다.
박해수는 “형이랑은 같이 여행을 가도 즉흥적이라서 둘이서 논다”라고 말했다. 이희준은 “서른 명 넘는 배우들이 있어도”라고 말했다. 박해수는 “내가 형 많이 쫓아다닌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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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틈만 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