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하는 순간 조준해 샷”..파격, 강렬 그리고 케플러 ‘KILLA’ [퇴근길 신곡]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3.31 18: 00

케플러가 신곡 ‘KILLA’를 통해 더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한다.
케플러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여덟 번째 미니 앨범 ‘CRACK CODE’을 발매했다. 동시에 타이틀곡 ‘KILLA (Face the other me)’을 음원과 뮤직비디오도 함께 오픈했다.
지난해 8월 미니 7집 ‘BUBBLE GUM’을 통해 ‘케플러’라는 이름을 빼고 모든 콘셉트를 바꾸며 혁신을 보여준 케플러는 이번 앨범을 통해서 한 단계 더 성장한 멤버들의 모습을 선보이고 대범한 도전을 이어간다.

타이틀곡 ‘KILLA’는 강렬한 리드 신스와 트랩 기반의 드럼 사운드가 어우러진 일렉트로닉 힙합 장르의 곡으로, 지금까지 보여준 케플러의 모습보다 한층 더 강렬해진 색깔을 담아낸 곡이다.
도입부부터 귀를 사로잡는 독특한 사운드 텍스처를 시작으로 후렴구에는 중독성 강한 킬링 파트가 이어져 곡의 긴장감이 계속된다. 이 가운데 곡을 감싸는 세련된 비트 전개로 곡의 듣는 맛을 키웠다.
“날 비추는 star light 멈출 수가 없는 Me and you/ Oh baby Let’s kep1 diving (show time)/ 짜릿해지는 flow 방심하는 순간 Go/ 조준해 Shot, take it slow You know I’m a killa“
가사에는 누구나 마음 속에 감춰진 또 다른 자아가 존재하며, 내면의 각성을 통해 그동안 나를 억눌렀던 한계를 깨부수고 진정한 킬러로 각성되며 숨겨진 본성을 마주하는 순간에 대해 이야기한다.
케플러는 그동안 억눌렸던 자아를 벗어나 한계를 깨고 ‘KILLA’를 통해 불안한 내면을 정조준할 예정이다.
한편, 케플러의 신곡 ‘KILLA’는 오늘(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이 가능하다. /cykim@osen.co.kr
[사진] 뮤직비디오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