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예스맨’ 예능인으로 발돋움하려는 마지막 도전자 오승환이 등장했다.
21일 방영한 JTBC 예능 ‘예스맨’에서는 오승환이 등장했다. 돌부처, 마무리 투수, 삼성 투수 최초 영구결번 등 그를 수식하는 말은 많았다. 삼성 라이온즈 왕조의 주역이기도 한 그는 이제 해설 위원으로 활약 중이었다. 오승환은 “이번에 WBC 해설 하면서 말을 하니까 사람들이 ‘말하고 싶어서 얼마나 많이 참았냐’라고 하더라”라며 '돌부처' 별명이 깨어진 지금에 대해 설명했다.


안정환은 “오늘 출연할 사람은 ‘김남일은 빠따, 나이트 빼고 할 얘기가 없다’, ‘윤석민은 나보다 한참 아래다’라고 한다”라고 말해 윤석민과 김남일을 발끈하게 했으나 오승환의 등장에 헛웃음을 지었다.
오승환은 “삼성에서는 제 투구 폼을 딴 순금 트로피를 만들어줬다”라며 은퇴 투어 당시 받았던 선물에 대해 밝혔다. 김남일은 “집이 어디냐”라며 노리듯 받아쳐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JTBC 예능 ‘예스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