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2년 문을 연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이후 두 번째로 준비한 차기작 '붉은사막'이 중국 게이머들에게도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해 빌리빌리월드와 차이나조이에 참가해 중국 게이머들에게 선을 보인 바 있는 '붉은사막'은 중국 유저들 사이에서 게임 전문 매체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17173'에서 GTA6와 더불어 '붉은사막'이 어깨를 나란히 했다.
펄어비스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0일 정식 출시되는 '붉은사막'이 중국 대표 게임 전문 매체 '17173'이 주관한 '17173 게임 어워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게임’ 2개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17173 게임 어워드는 17173이 매년 연말 이용자 투표와 에디터 평가를 통해 각각 수상작을 선정하는 게임 시상식. '붉은사막'은 '이용자가 뽑은 가장 기대되는 게임'과 '에디터 선정 글로벌 기대작’ 2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붉은사막' 이외에 이용자가 뽑은 게임 부문은 'GTA 6'. '에디터 선정 글로벌 기대작' 부문에는 'GTA6', '마라톤', '툼 레이더: 레거시 오브 아틀란티스' 등이 있다. / scrapp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