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야마모토라는 타이틀을 얻은 두산 신인 서준오가 일본 미야자키 캠프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동산고-한양대(얼리)를 나온 서준오는 2026년 신인드래프트에서 두산 3라운드 27순위 지명됐다. 고등학교 3학년 시절 작은 키에 직구 최고 구속이 141km에 그쳐 프로 미지명 아픔을 겪었으나 한양대로 진학해 2년 만에 구속을 153km까지 끌어올리는 반전을 이뤘다. 서준오는 2026시즌 불펜 즉시전력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두산 서준오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03.02 /jpnews@osen.co.kr
사진=지형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