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 안방마님도 감탄, "한국 대표팀 굉장히 공격적이고 집중력 대단"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6.03.02 21: 16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 포수 후시미 토라이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과의 연습 경기를 치른 뒤 "한국 대표팀의 집중력이 대단했고 굉장히 공격적이어서 놀랐다"고 말했다. 
한국 대표팀과 한신은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린 연습 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국은 3루수 김도영-좌익수 저마이 존스-우익수 이정후-유격수 셰이 위트컴-3루수 문보경-지명타자 안현민-2루수 김혜성-포수 박동원-중견수 박해민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곽빈이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연습 경기 한국 야구 대표팀과 한신 타이거스의 경기가 열렸다.우리 대표팀은 3일 같은 장소에서 오릭스 버팔로스와 연습 경기 2차전을 치른 뒤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체코와 WBC 조별리그 1차전에서 격돌한다.4회말 무사에사 한국 김도영이 솔로 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에서 환호하고 있다. 2026.03.02 /spjj@osen.co.kr

사이키 히로토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 한신은 2루수 나카노 다쿠무-유격수 캠 더베이니-중견수 치카모토 고지-지명타자 오야마 유스케-1루수 마에가와 우쿄-좌익수 나카가와 하야토-3루수 다카테라 노조무-우익수 오노데라 단-포수 후시미 토라이로 타순을 꾸렸다.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연습 경기 한국 야구 대표팀과 한신 타이거스의 경기가 열렸다.우리 대표팀은 3일 같은 장소에서 오릭스 버펄로스와 연습 경기 2차전을 치른 뒤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체코와 WBC 조별리그 1차전에서 격돌한다.1회초 무사에서 한신 선발투수 사이키 히로토가 역투하고 있다. 2026.03.02 /spjj@osen.co.kr
후시미는 경기 후 "1회부터 사이키의 직구를 바로 치는 걸 보니까 굉장히 공격적이고 컨택트를 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인상을 받았다"고 했다. 
2회 안타로 득점을 올린 그는 "찬스를 잘 살렸다고 생각한다. 안타 치려고 타석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앞선 타자가 안타를 잘 쳤기 때문에 나도 그것을 이어가야 하는 심정으로 타석에 섰다"고 했다. 또 "한국 투수가 굉장히 볼이 빠르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파워에서 밀리지 않도록 집중해서 잘 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신은 오는 3일 일본 대표팀과 경기를 치른다. 후시미는 "개인적으로 국제대회 치른 적이 없다. 오늘 한국대표팀과 하면서 굉장히 긴장했다. 만약 WBC 본선이라면 얼마나 더 긴장했을까 생각하면서 경기에 임했다"고 말했다.
또 "내일은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우리의 야구를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일 일본 대표팀과 좋은 경기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연습 경기 한국 야구 대표팀과 한신 타이거스의 경기가 열렸다.우리 대표팀은 3일 같은 장소에서 오릭스 버팔로스와 연습 경기 2차전을 치른 뒤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체코와 WBC 조별리그 1차전에서 격돌한다.3회말 한국 김혜성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6.03.02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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