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양대학교와 3개 기업 업무협약식 및 발전기금 전달식
안양대학교(총장 장광수)는 미래형 스마트 교육·연구 환경 조성을 위해 「디지털트윈 캠퍼스 구축」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및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하였다.
안양대 일우중앙도서관 5층 교무회의실에서 12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린 산학협력 업무협약식 및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안양대 장광수 총장과 ㈜더블유아이에스네트웍스 김효훈 대표, ㈜포도 권일룡 대표, ㈜이지스 김성호 의장, 안양대 장용철 대외협력부총장, 한형서 총무처장, 도시정보공학과 신동빈 교수, 스마트시티공학과 안종욱 교수, 유선철 교수, ㈜더블유아이에스네트웍스 이경성 상무, 양승민 부장, ㈜포도 최장범 이사, 홍정민 부장, 권수연 사원, ㈜이지스 강경인 이사, 김시원 주임 등이 참가한 가운데 적극적인 상호협력과 지원 방안이 논의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먼저 3개 회사가 협력하여 구축한 안양대 디지털트윈 캠퍼스에 대한 시연이 진행되었다. ㈜더블유아이에스네트웍스는 화재감시 등 센서와 게이트웨이를 설치하였으며, ㈜포도는 3차원 공간정보와 센서 정보를 연계하여 디지털트윈 캠퍼스를 구축하였다. 이러한 성과는 ㈜이지스의 클라우드기반 디지털트윈플랫폼에 구현되었다.
안양대 스마트시티공학과 안종욱 교수는 이 자리에서 “이번에 구축한 디지털트윈 캠퍼스를 시작으로 공간정보·디지털트윈·스마트시티, AI 시티 분야의 특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디지털트윈 기반 교육혁신과 연구 고도화뿐만 아니라 정부 R&D 사업, 지자체 협력사업, 산업체 공동연구의 핵심 인프라로 확장할 계획”이라 밝혔다.
이어 안양대와 ㈜더블유아이네트웍스 간의 스마트시티 분야의 산학협력 협약이 진행되었으며, 주요 협약 내용은 △ 스마트시티 및 공간정보 분야 혁신인재 육성을 위한 공동 협력, △ 실무형 교과 공동 운영, △ 혁신인재 인턴쉽 과정의 공동 개발, △ 혁신인재의 취업 지원, △ 학술·연구의 증진 및 정보 교류 등이다.
이 자리에서 3개 회사는 발전기금 천오백만 원을 안양대에 전달하였으며, 스마트시티와 공간정보 분야를 전공하는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포도와 ㈜이지스는 2021년과 2024년에 각각 스마트시티와 공간정보 분야의 산학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매년 안양대에 발전기금 전달과 국가 R&D 공동참여와 학생들의 인턴십 및 취업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
㈜더블유아이에스네트웍스는 LoRa 무선 자가망 구축 및 스마트 센서 디바이스를 개발 / 제조하는 기업으로, 범람 예측 스마트 맨홀, 화재 대응 스마트 화재 센서 등 재난, 안전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센서를 개발하고 있다.
㈜포도는 3차원 공간정보 플랫폼과 공간 빅데이터 전문업체이며, 현재는 영상 기반의 AI 전문업체로, 자율주행을 위한 모빌리티 분야와, 스마트팜을 위한 농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안양대와 함께 차세대 위치기반 서비스를 위한 입체격자체계를 연구 중이다.
㈜이지스는 데이터의 자유로운 사용과 AI 분석, 3D 시각화, SaaS 플랫폼까지 전 과정을 자체 기술로 구현하는 국내 유일의 디지털트윈 풀스택 기업으로 교육·건설·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도메인에서 디지털전환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기업도약중에 있다,
안양대학교 장광수 총장은 “국내외 스마트시티가 확대되고 AR/VR/디지털트윈 등 공간정보기술이 크게 발전함에 따라 이제 산업 활성화와 해외 진출을 위한 혁신인재 양성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본다”라며, “이를 위해 혁신인재 육성, 교과 공동운영, 인턴십과 취업지원, 자문/연구/정보교류 등 분야에 상호협력 체결을 하고, 디지털트윈 캠퍼스 시연회도 같이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 참석하신 ㈜포도와 ㈜이지스, ㈜더블유아이에스네트웍스 등 3개 기업과 안양대학교, 스마트시티공학과 간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 발생과 상호발전이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