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선 빵' 제빵 월드컵 우승 한국 대표팀 "사비만 5,000만 원"('유퀴즈')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2.11 21: 22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유퀴즈 온 더 블럭’ 대한민국 제빵 대표팀 최용환, 김명기, 황석용, 김종호 셰프가 제빵 월드컵 우승자로 위풍당당하게 등장했다.
11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제빵 월드컵으로 불리는 ‘2026 쿠프 뒤 몽드 드 라 불랑주리’의 주역 최용환, 김명기, 황석용, 김종호 셰프가 등장했다. 제빵계의 월드컵이라 불리는 해당 대회에서 한국의 멋과 자랑을 위풍당당하게 선보인 이들의 작품은 훈민정음이 새겨진 거북선이었다.

황석용 셰프는 “재료도 저희가 다 공수를 해갔다. 우리나라 가루쌀, 흑임자, 메밀 거의 짐값만 천 만 원 정도다. 다하면 스무 박스가 넘을 거다”라고 말했다. 6개월 간 합숙하며 훈련한 이들은 출국 전 공식 밀가루가 바뀌는 어려움도 겪었지만 끝내 우승을 거머쥐었다.
우승 상금 질문에 대해 김명기 셰프는 “우승 상금은 전혀 없다. 모든 게 사비다. 사비로 개인별로 5천만 원씩 들어간다. 오로지 명예 때문이다”라고 말해 유재석을 깜짝 놀라게 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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