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국보급 꽃미남' 카미오 후쥬, ♥걸그룹 출신 톱스타와 결혼 발표[핫피플]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2.11 17: 30

일본의 ‘꽃미남’ 배우 카미오 후쥬와 가수 히라테 유리나가 결혼했다.
카미로 후쥬와 히라테 유리나는 11일 각각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들은 “여러분께 항상 따뜻한 지원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적인 일로 대단히 송구합니다만, 이번에 카미오 후쥬와 히라테 유리나가 결혼했음을 보고드립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각자가 걸어온 길이 교차하여, 이렇게 하나의 길이 괴었습니다. 날마다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우리답게 걸어가겠습니다. 미숙한 두 사람이지만, 앞으로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카미오 후쥬와 히라테 유리나는 결혼 소식과 함께 함께 찍은 커플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직접 전한 결혼 소식에 많은 팬들이 축하를 보내고 있다.
카미오 후쥬는 일본에서 주목받으며 ‘국보급 꽃미남’ 배우로 이름을 널리 알렸다. 모델이나 아이돌 출신이 아닌 그는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영화 ‘뷰티풀 드리머’, ‘그녀가 좋아하는 것은’, 드라마 ‘한여름의 신데렐라’, ‘제일 좋아하는 꽃’, ‘쿠루리~누가 나와 사랑을 했어?~’, ‘모든 사랑이 끝난다고 해도’ 등에 출연했다. 또 2020년 일본의 한 여성지에서 발표한 ‘국보급 꽃미남’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히라테 유리나는 일본의 가수 겸 연기자로, 2016년 아이돌 그룹 케야키자카26 1기생으로 데뷔했다. 이후 연기 활동을 하며 영화 ‘히비키’, ‘삼각창의 밖은 밤’, 드라마 ‘드래곤 사쿠라2’, ‘바람의 저편으로 달려가라’, ‘롯폰기 클라쓰’, ‘우리 변호사는 손이 많이 간다’ 등에 출연했다. /seon@osen.co.kr
[사진]카미오 후쥬, 히라테 유리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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