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달라진' 황재근, "단추 한개만 잠궈줄래?" 풀어헤친 레오파드 셔츠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2.11 10: 41

디자이너 황재근이 또 한 번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황재근은 최근 자신의 SNS에 “어우~ 단추 한개만 잠궈줄래? ㅋ”라는 위트 넘치는 멘트와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과감하게 풀어헤친 레오파드 셔츠에 블랙 비니, 틴트 선글라스를 매치해 특유의 ‘황재근표 카리스마’를 완성했다.
가슴 라인을 드러낸 과감한 스타일링과 여유로운 표정, 그리고 “그래서 단추 언제 잠글꼬야?”라는 자문자답식 농담은 특유의 유쾌한 감성을 더했다.

그는 해시태그로 ‘#서울패션위크 #줄라이칼럼 #데일리미러’를 덧붙이며 “쇼 한번 여는 게 얼마나 쏟아붓고 갈아 넣어야 하는지 너무 잘 알고 있다”라고 전해 디자이너로서의 무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1976년생인 황재근은 한국인 최초로 벨기에 앤트워프 왕립예술학교를 졸업한 디자이너로,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3’ 우승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MBC ‘복면가왕’ 가면 디자이너로 활약하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폭넓은 인지도를 쌓아왔다.
얼마 전 그는 시그니처였던 민머리와 콧수염을 벗고, 풍성한 헤어스타일과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며 완전히 달라진 비주얼을 선보여 화제의 중심에 섰다. SNS를 뜨겁게 달군 변화에 대해 황재근은 “뽀샵 천지인데도 많은 관심 감사하다. 꾸준히 관리하겠다”며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관리, 케어, 건강, 노력, 스타일, 터닝포인트”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앞으로의 변화를 예고했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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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재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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