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마후라' 배우 출신 3선 의원 이대엽, 합병증 사망 '11주기'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2.06 09: 46

배우 출신 정치인 이대엽 전 성남시장이 별세 11주기를 맞았다. 향년 80세.
이 전 시장은 지난 2015년 6일 서울 고려대 구로병원에서 폐부종 등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폐부종 등 합병증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1958년 영화 '나 혼자만이'를 통해 데뷔해 영화계에서 맹활약했다. 특히 ‘빨간마후라’(1964)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고 '오발탄', '굳세어라 금순아', '명동 잔혹사', '내! 아바디 오마니', '먼 여행 긴 터널', 제3공작', '수병과 제독' 등 100편 정도의 영화에 출연했다. 액션물에서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 1987년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특별상을 받기도 했다.
배우로 커리어를 쌓은 그는  정치에 입문해 3선 국회의원과 성남시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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